Der Untergang (Downfall) Extended Scene - Traudl and Gerda

This is an extended scene from "Der Untergang" Extended Edition. In this scene, Traudl and Gerda worry about whether they will be able to get out of the bunker alive. In extended edition, Gerda sobs and says would they be able to buy bread rolls from the bakery like they did in the past. In theatrical edition, this sobbing scene was cut out.

이 장면은 영화 '몰락' 확장판에 포함된 추가 장면입니다. 이 장면에서, 트라우들과 게르다는 벙커에서 살아나갈 수 있을지 걱정합니다. 확장판에서, 게르다는 옛날처럼 빵집에서 빵을 살 수 있을지 말하며 흐느낍니다. 극장판에서, 이 흐느끼는 장면은 삭제되었습니다.

[KORHISTORYARCHIVE]

(Subtitles are available in English and Korean.)
(영어와 한국어 자막 사용 가능합니다.)

Both Traudl and Gerda, who were Hitler's personal secretaries, married German officers. Traudl married Waffen-SS officer, Hans Junge in 1943. In 1944, Hans died in combat in Normandy. Gerda married Luftwaffe officer, Eckhard Christian in 1943. After the war, Gerda and Eckhard divorced.

히틀러의 개인 비서였던 트라우들과 게르다는 모두 독일군 장교와 결혼했습니다. 트라우들은 1943년 무장친위대 장교인 한스 융에와 결혼했습니다. 한스는 1944년 노르망디에서 전사했습니다. 게르다는 1943년 루프트바페 (독일 공군) 장교인 에크하르트 크리스티안과 결혼했습니다. 전쟁이 끝난 후, 게르다와 에크하르트는 이혼했습니다.

[porito]

If only they had both gotten on the plane, or would the flight even have been possible and/or successf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