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 Richards, don’t cross your legs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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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 friends, old professors talk about violating old Korean customs. It might just be old people who care about this but after our previous set of videos where Sam crossed his legs we got all kinds of criticism in the comments to our video. Prof. Mark takes just as much of the blame for not warning Prof. Sam, but he honestly just didn't think about. Here they talk it out. And swore to be better students of Korean culture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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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 - Introduction: Responding to Comments About Crossed Legs
00:03:00 - Crossing Legs in Korean Culture: Cultural Formalities and Hierarchy
00:06:30 - Meeting an Old Friend: Conversations on Etiquette Differences
00:10:00 - The Role of Age and Respect in Korean Society
00:13:00 - How Different Cultures Perceive Crossed Legs: From Korea to the Middle East
00:17:00 - Survey Reactions: How Viewers Responded to the Crossed-Leg Controversy
00:21:00 - Navigating Cultural Differences: The American and Korean Perspective
00:25:00 - Cross-Cultural Mistakes: What We Can Learn From Cultural Misunderstandings
00:29:00 - Comparing Korean Etiquette to Global Cultural Norms
00:32:00 - Conclusion: Bridging the Gap Between Cultures
Рекомендации по теме
Комментари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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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Sam Richards such a man with understanding and appreciation.

little.ras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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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의 대화를 듣고 두 분 모두 한국과 한국 문화에 대한 애정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honkonohal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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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버튼 축하드려요 !! 오랫동안 구독해왔는데 이 날 까지 꾸준히 한국에 대해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두분도 학계에서 계속해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

sara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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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 works are so powefully impactful and influential to so many young and old people around the globe. Thank you so very much! Respect!

tropic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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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두 분이 함께했던 비디오에서 너무 좋다는 comment 를 남겼던 사람입니다. 다라 꼬는 것에대한 심도있는 토의가 이루어졌네요. 제 생각애는 두 분이 미국분이어서 상관없다는 생각이고 뷸특정 시청자들에게도 따리 꼬는 것은 문제없다는 생각입니다. 편하게 하셔도 좋겠습니다.

honkonohal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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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민국 사랑해 주시는 두 교수님!!! 정말 보기 좋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셔서 대한민국을 널리~~ 좋은 이미지로 바라봐 주시고 한국의 홍익인간 (弘益人間) 정신을 널리 알려 주셨으면 감사 하겠습니다. ^^

제우스-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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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변해갑니다. 세상은 늙은 사람들이 만들어 온 세상이고 젊은 사람들은 그들이 살아갈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서운해도 세상은 그렇게 변해가는 것 같습니다. 한국의 좋은 점들이 세상에 전해져서 세계가 더 살기 좋은 세상으로 변해가는 것을 기대할 뿐입니다.
한국적인 것이 세계에 적용하기에 크게 장애가 없다는 것에 안도의 한숨을 내쉽니다.
두 분 교수님의 대화가 한국문화를 세계에 정확하게 알리고 전파하는데 크게 기여한다고 생각합니다.

gm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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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은 진짜 주옥같은 명대사를 하는 영화배우 같아요. 또한 두분은 인문사회학의 놀라운 스승들이세요.

어살ED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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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의 대화 자체가 너무 재미있고 또 유익하기까지 합니다. 아무쪼록 두 분 모두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대화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xfn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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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h sirs I feel apologetic for the comments you've received. As a British korean, ( I do keep high respect for koean culture) but I feel like crossing legs etc is not as offensive what so ever.... please guys be respective for our professors. They are not korean, don't forget. They are great individuals whom are spreading good word on behalf of us. I love tou guys ❤❤❤

AimeeC-rrb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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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한국을 이해하시고 한국말을 잘하시고 문화를 아신다고해도 평생 미국사람으로 사신 두분입니다. 미국분 두분께서 대화할때 편하게 토론하시는것은 너무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k.joomi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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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두 교수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yong-hee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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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파(한국을 잘 알고 있는 석학) 교수님들의 토론에 공감을 합니다.
샘 리차드 교수님은 현재 진행형이시고 개구리님은 평생을 한국을 연구하신 분이시니 토론의 가치는 엄청납니다.

njind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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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주제를 놓고 깊게 토론하든, 그것을 지켜보든 항상 생산성이 있어서 배울 점도 있고 재밌습니다. 흥미있게 보고 갑니다.

_chris__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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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꼬아 앉는 것이 외국인이나 젊은이들에겐 편하고 멋있어 보일지 몰라도
다리 혈관이나 척추나 좌골 등 틀어짐 측만증 등 건강에 안좋다고 하더군요.
아마 이것으로 내부 장기들도 영향을 받을 것이고요.

한국인 예절에선 별로인 금기인 다리 떨기는 오히려 다리 혈관과 혈액 순환에 좋다고 합니다.
장기간 앉아있어서 생기는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 같은 질환에 일부 예방이 된다고 합니다.
일정 시간 간격으로 의자에서 엉덩이를 떼고 자주 걷는 것이 더 좋긴하겠지만요

탐진치-j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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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이라는 것은 뿌리라고 바꾸어 생각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뿌리가 변화가 없다고 볼수도 있지만 그 끝은 항상 토양에 따라 변화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순리라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두분의 노력에 많은 공감과 고마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tune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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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ellent seeing you two together again.

DavidTizz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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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two can talk about anything about Korea. And I believe you should!
👍❤❤❤

dong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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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ing about, understanding and respecting cultures make for a well-rounded person. There is so much to learn that can be incorporated into our daily lives, remind ourselves that life is not centered around us alone, we are all together in this challenge of life. Great discussion. Thank you.

BhavyaAnd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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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교수님이 함께 다리를 꼬는 것에 관한 관습에 대해 이야기 하시는 영상 즐겁게 봤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새로운 관점에서 볼 수 있어서 굉장히 재미있었고, 영광스러웠습니다.
영상이 긴데 지루함을 잘 못느꼈어요. 정말 재밌었습니다.

그래서, 다음에 두 분이 지금처럼 화상으로 함께 토론하시고, 이야기를 나누신다면, 이번과는 다른 한국과 관련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시는 걸 보고 싶네요.
그, 한국인만의 그 전통적이고, 독특한 사고방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김총희-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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