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JAPAN - T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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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JAPAN - TEARS - composed by YOSHIKI

#XJAPAN #TEARS #YOSHIKI #Toshl #HIDE #PATA #HEATH #SUGIZO TAIJI

[janascoville]

I'm a huge Queen fan and only recently became absolutely obsessed with Yoshiki and X Japan after watching the Foreign Sand video collaboration by Yoshiki and Roger Taylor. I have spent the last several weeks watching and listening to everything I can find online about you, Yoshiki, and the amazing metal band you created. Your songs are so beautiful, so emotional, so haunting...it's hard not to cry when I listen to them. Your music touches my heart unlike that of any other artist. You seem to be such a gentle soul who has overcome so many obstacles and challenges in your life. Your suffering and the losses you have endured have made you kind and compassionate rather than bitter or angry at the world. I find inspiration in your strength and your loving spirit. I hope I can see you perform live some day. Please come to Dallas. Much love and adoration from one of your biggest fans.

[조선행-or]

이렇게 좋은 노래를 만든 30년이 지나도 감동을 불러주는 이런 훌륭한 노래를 지금까지도 x japan 힘들때마다 듣고있네요 일본 아티스트 분들 힘네세요 당신들은 그럴 역량이 있어요

[jjjpoon]

30年ずっと聞き続けられる音楽はXだけです。
国境も世代も超えて愛される音楽を作るのはすごいことです。

[애영정-nx]

나의 우상.
세월이 흘러..나는 벌써 66세의 노인이 되었지만,
삼십대의 가정생활의 고뇌와, 사십대 한 시절의 추억과 열정, 애증이 묻어 있는 이 노래.
영원히 사랑합니다.
영원히 존경합니다.
X Japan 뮤지션님들!

[ひなげし-rr]

toshiと、YOSHIKI
２人で居てこそ、綺麗な曲、歌声が完成される。
元のXに、戻って欲しい。

[eddiekang]

내가 중학생때 빠져살던 두그룹 X-Japan 안전지대 내 나이 60인데 이 노래는 아직도 나를 설레게 한다. Master Piece "Tears". Forever X-Japan.

[터틀거북사랑]

나의 중학교 시절 함께한 엑스재팬
어느덧 38 살이 되었고 엄마가 나의 곁을 떠난지도 벌써 20년이란 세월이 지났다
노래를 들을 당시 나의 곁에 있던 폐암으로 투병중인 엄마가 함께했었다
오랬동안 엄마와 함께하지 못했지만 이노래를 들으면 힘들었지만 보고싶은 돌아가신 엄마의 얼굴이 다시 떠오릅니다 힘들었지만 함께였어서 행복했습니다 엄마 보고싶고 항상 사랑한다 마지막으로 크게 말하지 못한 그때 제가 후회됩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이제 어엿한 가장이 되었고 내년엔 저의 딸이 태어납니다 하늘에서 지켜봐주시고 축복해주세요 엄마도 하늘에서 행복하시고 아프시지 마세요ㅠ보고싶습니다

뎃글로 격려와 위로를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딸도 건강히 출산했고 지금 50일이 좀 넘었습니다.
뎃글들 보고 많이 울었고 마치 돌아가신 엄마가 힘내고 열심히 살라고 직접 말씀하시는것 같아 종종 보고싶어 글보러 옵니다. 한분한분 정말 감사드리고 이제 가장으로써 더욱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여러분들도 행복하시고 아픔이 있다면 누군가에게 따뜻한 위로를 받아 힘내시길 기원합니다.😂❤❤

[ayakomaekawa]

私がX Japanを大好きになった曲。
やっぱり、この、TOSHIの声が好き！
今も泣きそうになりながら聴いてます！
あぁ…hideちゃん旅立ってからだいぶ経つんですね…

[건윤]

이게 일본의 가요고 j팝인데 지금 다시들어도 감동적이다 엑스 재팬 나의 10대를 함께한 노래

[ohtakemiho]

初期の頃から、x japan の大ファンだけど、このバンドの楽曲
は　永久的だと思う‼︎✨✨

[DavidLee-mijh]

중학교시절 너무 좋아해서 일본여행 가신 부모님께 부탁해서 사온 cd가 아직도 내 방에 있습니다
나의 추억 x japan
감사합니다

[あきたの]

JAPAN様の、曲に、助けられたかわかりません。
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Notification]

이런 멜로디의 음악은 진정한 아픔과 상처를 겪지 않으면 나올수 없다.
이런 인생을 겪은 사람의 세계를 어떻게 이해하리..

[marylee]

일본어 가사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이노래 처음 들었는데 눈물이 나더라구요, 저 원래 음악 들으며 우는 타입이 아닌데... 그때 많이 힘들었기도 했고, 피아노소리와 보컬음색이 저의 감정을 건드렸나봐요😭 너무 훌륭한 음악입니다, 아직도 원곡을 따라올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leekhai]

요시키..X JAPAN은 30여년전 한국과 일본의 문화교류가 금지되었던 시절임에도 불구하고..한국인들이 아마도 거의 유일하게 존경하고 사랑하는 ..일본의 천재적 그룹이었다. 지금도 한국에는 엄청난 X JAPAN 의 팬들이 모든 나이대에 존재한다...음악은 인종과 문화를 초월하는것 같다.

[yuri]

歌：X JAPAN
作詞：白鳥瞳
作曲：Yoshiki
何処に行けばいい 貴方と離れて
今は過ぎ去った 時間に問い掛けて
長すぎた夜に 旅立ちを夢見た
異国の空見つめて 孤独を抱きしめた

※流れる涙を 時間の風に重ねて
終わらない貴女の 吐息を感じて※

DRY YOUR TEARS WITH LOVE
DRY YOUR TEARS WITH LOVE

LONELINESS YOUR SILENT WHISPER
FILLS A RIVER OF TEARS THROUGH THE NIGHT
MEMORY YOU NEVER LET ME CRY
AND YOU YOU NEVER SAID GOOD-BYE
SOMETIMES OUR TEARS BLINDED THE LOVE
WE LOST OUR DREAMS ALONG THE WAY
BUT I NEVER THOUGHT YOU'D TRADE YOUR SOUL TO THE FATES
NEVER THOUGHT YOU'D LEAVE ME ALONE

TIME THROUGH THE RAIN HAS SET ME FREE
SANDS OF TIME WILL KEEP YOUR MEMORY
LOVE EVERLASTING FADES AWAY
ALIVE WITHIN YOUR BEATLESS HEART

△DRY YOUR TEARS WITH LOVE
DRY YOUR TEARS WITH LOVE△

流れる涙を 時代の風に重ねて
終わらない悲しみを 青い薔薇に変えて

(△くりかえし)
(※くりかえし)
(△くりかえし)

[ベスちゃん-mt]

この曲は一番好き👍
悲しいバラードだけど
Toshiさんの声で癒やされる🎶 🎶
この方の声は高いけど耳に優しい❤

[MAX-pxuk]

학창시절 내 방황하는 마음을 바로 잡아준 고마운 뮤지션 엑스 재팬.. 지금도 가끔씩 들으러 옵니다. Endless Rain, Tears, Forever Love는 지금 들어도 좋네요. 예전 생각이 나서 방문 해봤습니다^^ 포에버 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