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BANG - 'BAE BAE' 0510 SBS Inkiga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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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배배 참 잘만든 곡임 저런 특이한 음과 섹슈얼한 가사를 모으면 난해할 수 있는 노래를 빅뱅만의 스타일로 풀어내네.... 작곡센스와 곡 이해가 조금이라도 부족했다면 차타고 비단길행 이었음

광광-xp

진짜 2024년인 지금 봐도 어제나온거라해도 믿을만한 노래와 작품임 진짜 지디는 천재다

userhy

나만 여기서 대성이 제일 맘에 드냐ㅠ 다른 멤버들은 ㉰ 애인과의 스킨십에 빠져서 미친느낌이라 해야하나, 보컬쪽인 태양조차 애인과의 스킨십에 빠져서 못헤어나오는 이런 느낌임데 음 대성은 뭐라해야하지 이런 섹슈얼한 노래에서도 아련함이 느껴진㉰ 천년묵은 감성..

rjxxzyx

1:26 강대성 음색만큼 맘에드는 아이돌 아직도 못찾음 저때 저 파트 찰떡이었는데

키위떼아

빅뱅은 '몇년이 지나도 안촌스럽다' 이런 표현을 쓰면 안됨... 이 그룹은 이제 클래식임. 세련됨..

체리-dzv

이거 진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분위기 뿜뿜 내 최애 곡 특히 탑은 모자 장수 같았음 ..

うどん女

베베대성 잊지 못했다.. 파트랑 분위기랑 스타일링 죄다 찰떡이고 마음 한구석이 뭔가 아픈 파트임ㅜ

이나솜-ly

솔직히 10년차 넘었는데 저렇게 곡 퀄리티가 가면 갈수록 좋아지는 그룹은 처음 봄 ㄹㅇ

김수민B

이 노래는 자칫 무리할 수 있는 컨셉인데
특히 지디와 탑의 무대가 마치 현대미술을 보는 것 같다.
뭔가 요정 같기도 하고, 신화속의 큐피드 같기도 한 캐릭터를 연기하는 느낌이다.
여기에 안정적인 태양과 대성의 농익은 보컬
그리고 존재감 없던 패배 조차 [패배 삭제 동영상이 1도 안어색한 게 증거]
유일하게 여기서는 몫을 해내는 느낌ㅡ그나마..
이걸 다 디쟈인한 gd....

uriazza

처음에 사실 빅뱅말고 타 아이돌 보러 음방 갔었는데 빅뱅보고 얘네들한테 완전 빠져버림…와 진짜 멤버들 한명도 빠짐없이 다 라이브 열심히 하고 권죵은 그냥 노래에 완전 흡수가 되어서 하나인것처럼 물흐르듯이 파트 처리 진짜 개미쳤고 영배는 말할 것도 없이 뻥 뚤리고 아름다운 음색이 사람을 홀리게 만들고 대성은 너무 순수하고 아련한 그 느낌이 노래에 잘 표현되있어서 너무 좋음.. 1:26의 대성 파트는 그누구도 그런 느낌 못살릴듯.. 큰승현이도 노래에 완전히 밀착되어 단 한 순간도 눈을 못 때게 만드는 엄청난 능력이 있음 찰지게 자기 파트 소화해내는 모습이 진짜 탑급임 승리는 범죄 사실 제외하고 그냥 음악적 부분에서만 봤을 때 저때가 정말 리즈였을정도로 월드투어 통해 라이브 엄청 늘었었고 아련하고 이별을 겪은 그 느낌을 나타내는 능력이 대단하다고 느꼈었음 그냥 빅뱅처럼 모든 곡을 작사작곡 하고 수록곡까지 유명하고 좋은 그룹은 전무후무할 것 같다.. 이렇게 음악방송이라는 작은 무대를 이렇게 예쁘게 꾸밀 수 있는것도 빅뱅의 능력을 나타내고, 빅뱅이 얼마나 당시에 사람들에게 사랑을 많이 받았는지 알 수 있음
번외: ㅋㅋㅋㅋㅋㅋ얘네 직캠 만드는거 불가능 서로 같이 나오는게 아니라 맨날 한명씩 나오는데 가능하겠냐구ㅋㅋㅋㅋㅋㅋ

지아김-oc

01:40 셀프 꽃가루 진짜 자연스럽네 ㅋㅋㅋㅋ 무대 장치인줄 알았다 ㅋㅋㅋ

yvv-tcfm

난 역시 최애곡 뱃보이랑 베베임, , 전주만 들어도 심장뛰어 근데 베베 무대들은 진짜 다 예술작품임 어떻게 이럴수가 있는지, , 이곡은 지디 도입부랑 탑파트가 진짜 너무 재밋음 ㅋㄷ 탑 뭔가 호러동화에서 튀어나온 미친괴짜같은데 사탕준대서 홀린듯이 따라갈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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