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THE UNDYING 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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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 : Jujutsu Kaisen
Credit : SILKEOT (twitter : Silkeot_)
Sound Original : 데이먼스이어(damons year) - to the undying lover
Sound Arrange : SILKEOT

creator : SILKEOT (실컷)
𝑽𝑰𝑫𝑬𝑶 𝑪𝑹𝑬𝑨𝑻𝑶𝑹 | 𝒔𝒍𝒂𝒎𝒅𝒖𝒏𝒌 & 呪術廻戦
2D 캐릭터 이벤트카페 / 응원상영 / 지하철 옥외광고 제작경험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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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석본입니다.




00:08

난 최강이니까 (고죠) - 왼쪽음성
우린 최강이니까 (게토) - 오른쪽음성

00:28

“믿을 수 없어요 낯선 우리의 지금이
아마 그날 그대 눈빛은 예언이었나 봐”
- 예전부터 서로가 같은 마음인 것은 확인했으나,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 게토의 눈빛이 변했다는 걸 고죠가 눈치챘음을 암시.


00:47

게토가 늘상 말하는 “사토루는 눈이 좋다” 는 말 그대로, 고죠는 자신의 육안으로 게토의 속내를 살핍니다.


00:51

“나는 입술색이 지워진 줄도 모르고 안겨있어
오늘 밤은 나의 부끄러운 것을 가려줘서 좋아”
- 서로가 많은 밤을 함께하며 입맞춤을 했음을 암시하며, 이는 게토의 독백입니다.


01:02

“아침이 밝아오면 지금은 먼지만 쌓인
지울 수 없는 사건이 되겠지”
- 하지만 이것도 찰나의 꿈이고, 게토가 엇나감과 동시에 사이가 멀어졌다는 걸 암시합니다.


01:30

- 게토가 지키고 있던 신념이 무너짐과 동시에 고전에 있을 당시 늘상 차고 다녔던 뱃지가 떨어지며, 고죠와의 관계도 예전으로 돌아가기에는 돌이킬 수 없는 일을 저질렀다는 사실을 암시합니다.


01:54

고죠는 고전에 있을 당시 게토와 있었던 추억을 회상하며 이를 손으로 붙잡아 보려고 하지만 신기루처럼 흩어지고, 현실은 게토가 없는 텅빈 교실만이 고죠를 맞이하고 있는 상황임을 암시합니다.


02:16

고죠는 노을지는 하늘을 올려다보며 게토를 그리워하게 됩니다.


02:23

“나는 입술색이 지워진 줄도 모르고 안겨있어
오늘 밤은 나의 부끄러운 것을 가려줘서 좋아”
- 서로가 많은 밤을 함께하며 입맞춤을 했음을 암시하며, 이는 1절과 다르게 고죠의 독백입니다.


02:34

“아침이 밝아오면 지금은 먼지만 쌓인
지울 수 없는 사건이 되겠지”
- 게토와 고죠가 서로 절대 잊을 수 없는, 그 사건의 전말을 보여주는 부분입니다.


02:47

“난 어렸을 때 어떤 저주에 걸렸어
그건 매일 자라나고 죽일 수 없는 외로움”
- 게토가 16살 고전에서 고죠를 처음 만난 후로부터 지금까지, 지워지지 않을 감정이 생겼음을 암시합니다. 그와 동시에 외로움과 혼란스러움을 동시에 느끼게 됩니다.


02:57

“넌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을 순간에 살아있어.”
- 죽지 않은 연인. 즉, 게토에게도, 고죠에게도 서로는지금까지 잊지 못하는 사람을 나타내며 이야기는 끝나게 됩니다.

Silkeot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