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eyeon - Curtain Call + [English subs/Romanization/Hangul]

# 태연 - curtain call + [ENG SUBS/ROM/HAN LYRICS]
# [TRACKLIST+ENG SUBS] TAEYEON's first full album - My Voice (Deluxe Edition) -
5. I Got Love
12. 11:11

[no-oefd]

probably my fav song throughout the album, its too deep!

[ChrisBrengel]

One of my favorite Taeyeon songs (meaning that it's on my Kpop - Best Songs playlist)!

Thanks for the ENG SUBs! It looks like you translated basically word-for-word. What do you think it is about?

[이종현-ic]

우리 태연에게...
느껴질까?사랑하고 있다는 말을...내 맘이 오직으로 표현하고 픈 말이었지...
그런데 왜 그먼 외국도 아닌
서울도 못 오냐구?그럴리가..자네의 그 계획과 함께 나의 발자국을 평범하나마 남기기로 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어.그에 대한 숨고르기가 조금 오래지
않았나 하는 마음도 있어.
그래서 계획없이 달려가 볼까 해.무미건조한 상황이
아니길 바라며...방은 불이
켜져 그 빛으로 밝으나..밖은 아무런 흔적이
없구나.그럼에도 여름, 가을에는 새벽을 밝혔고 저녁또한 밝히지
않았던가?...아마 공간의
빛이 큰 힘이었겠지?
나도 공간의 힘 조금 받고
싶어진다..
잘 잤어?으음~그럼 되었네..인생에 꿈도? 꾸면서 살자구~그럼 ..
♥♥♥♥♥😍😍😍😍

[RestFromTheStreets]

This is a beautiful lyric video! Always like seeing multiple images of the artist in a lyric vid. Thanks for the lyrics <3



Btw, if anyone's interested, I wrote English lyrics for this song! The lyric video's on my channel :) Taeyeon <3

[이종현-ic]

내가 그리 만만하구나.
왜 그리 당당하지?
넌 많이 가졌고 그래서..?
허허..이율배반적이구나.
난 너로인해 모든것을 잃었다.
됐냐?이젠?난 너로 인해 많은 사람과 많은 인연을
포기하면서도 너를 향했었다.
혹시 네가 욕심이라면 그게
맞다면 여기서 멈추리라.
네가 난 누구와 닮아있어 그렇게 함께 하려 노력했었
다.그게 내 불찰이면 내가
아로 새겨야지..안그래?
나의 중추적인 안목까지 가지려는걸 보니 네마음을
이유잡지는 않겠네.내가 너무 큰 욕심을 부렸나 보네
나의 흐름에까지 모두 다가
와 있는걸 보니..엄청난 자신감인지 욕심인지는 모르나 나의 인간성을 자극하는 짓은 잘 생각하는게 좋을거야.
또다시 지내온 과거를 회상하기 싫다.
왜 내가 인연이니 만남이니
혼인이니에 너를 위해 버리고 또 버려야 했더냐?
내가 바보가 아닌이상 넌 생각을 잘해야 할것이다.
네가 나의 모든 바램이 되기
에 앞서 넌 나에게서 앞서려는 욕심이 앞서고 있음에 그 마음을 읽었다.
내 판단이 허실해도 이제
난 교회도 안다니는데 네게
많은 정신적 시간적으로 할애를 했다.이 피곤한 새벽에도 너의 좋지못함과 긍정까지 다 이해하지 못한바 나의 생각이 부족했다.그러나 난 다 잃었고 이젠 더 잃을게 없다.정신적으로나 시간적으로....이젠 자유로워도 되지 않을까
싶다.네가 여러가지로 나의
삶의 길을 제어하려 한걸보니 한숨이 난다.
네 목표는 내가 아니지?목적
이었을뿐..이젠 넌 여기서 보낸다.널 생각하는 밤이 줄어가..널 생각도 않을거야...네겐 늘 이런 내용인데 소원도 어이가 없다.나도 봉은 있다만...
굿 바이..끝 인사가 정녕
길지?정녕 인정 될수 있을
즈음이다.난 몰랐고 넌 파고드는 스타일이라서...
ending 더이상은 나같은
사람에게 애닯게 하지마라.
비록 좋지않은 내용도 노래에 넣지 말고..넌 내게
소중한척 괴로움을 준 아이였다.표정으로 소중한척..느낌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