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vs. China Relationship Explained by Harvard Expert! Kimchi, Hanbok.. Are Chin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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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ji explains briefly about the relationship between China and Korea, and
our professor, Harvard PhD in East Asian studies, Asian Expert, Frog Outside the Well, Mark Peterson explains why China can NEVER take over Korea!

Learn about the historical relationship between China and Japan in the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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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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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e met several Korean-Japanese-American who i never would have guessed were Koreans as they had Japanese last names. The founder of Yoshida Sauce ( not sure if it's sold outside Oregon) is a Korean-Japanese-American. Every year Japanese Americans talk about how their parents and grandparents suffered in the concentration camps after Japan attacked Pearl Harbor. I am sorry that innocent Japanese Americans had to suffer in the concentration camps, but America never forced them to change their names to American names. Besides, what Koreans and many Asians experienced under Japanese rule is far far worse than what those Japanese Americans experienced in those camps. I wish Japan would stop playing the victim.

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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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저는 당연히 한국인이라면 분노해야합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어가 있어서 한국이 주변국의 속국이 되지 않는 게 아니라, 불의에 분노할 줄 아는 한국인이 있었기에 지금의 한국이 있다고 생각하기때문입니다. 늘 영상 감사합니다

nani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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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한국은 중국이 완전히 지배했었던 나라라는 식으로 밀어붙이며 그러니까 한복, 김치 등이 다 중국의 것이라는 논리였는데 반박이 심하니 요즘은 조선족의 문화니까 중국의 것이다는 식으로 말하고 있죠. 근데 그런 논리라면 조선족이 살고 있는 연변 지역은 중국 소수민족의 지역이 아니라 원래 한국 땅이라는 얘기가 되지 않나요?

so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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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진짜 딱 동북공정 시작하면서 관계 엉망진창되기 시작함. 물론 그전에도 천년간 절대 좋은 이웃 아니었지만.

winc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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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님만 화나는게 아니라 대부분의 한국인들이라면 같은 감정일거예요. 그러나, 교수님 말씀처럼 대꾸할 가치를 못 느끼는거지용 ㅎㅎ

오늘 이야기 너무 흥미롭고 유익 했어요. 외국인 뿐만 아니라 한국의 젊은 MZ세대들도 많이 구독해주었으면 좋겠어요. 물론 보고계신 분들도 많겠지만^^ 교수님 감사합니다! 💜

hotpic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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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이 입은 한복이 조선시대나 그들 스스로 개량시킨 한복이었다면 그렇게까지 불쾌하지 않았을 것 같아요. 그런데 그건 그냥 한국에서 개량된 요즘 한복의 모습이다보니 더욱 문화약탈이라고 느껴지는것 아닐까요.

yw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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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보다 먼저 김치가 자기들 것이라고 우길때 진작에 한국의 것이고 색다른 매력의 맛이 있다고 알고 있던 요리 전문가.연구가분들이 한국쪽으로 목소리를 내주었는데 한복때는 대응도 그렇고 많이 부족했는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마도 중국의 방법은 저렇게 잘아는 분들이 아닌 아직 모르는 많은 사람들에게 자기네 것이라고 속이려고 하는 것 같아요.

Awesome-im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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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오늘도 시청하러
들어왔습니다~
언제나 좋은 컨텐츠를
올려주셔서 재미있게
시청하고있어요.
감사합니다~^^

김미애-w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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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이 한국 문화와 역사를 알리는데 있어서 한국인으로서 언제나 감사함을 느낍니다. 항상 건강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이정우-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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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Mark Peterson, we can say that Buddhism came from India but actually, Buddha was born in Lumbini, Nepal. Lumbini is located near the borderline between India and Nepal. It's true that Buddha traveled to India after he realized the "truth" under an oleaster tree in Nepal. However, the big country India does a lot of P.R that the Buddha was born in India and is an Indian which has made Nepalese furious about it. Therefore, whenever, we meet Nepalese in Korea, they emphasize that Buddha was born in Nepal and is a Nepalese. There are many Buddhists in Nepal. I visited the site of Buddha's birthplace and his palace in Lumbini, Nepal.

전민성-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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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여성분이 "동북공정" 에 대해서도 알게되면 좋을것 같네요.
중국이 광개토대왕, 백두산도 가져가려 하고. 만리장성 넓히면서 북한도 먹을려고 하고.

m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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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ually korea culture and japan influence by chinese culture, so is normal this three country have simillar culture but the problem is korea do not accept their culture influence by chinese, but japan is agree about their culture influence by chinese

fenny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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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s speak Korean. 이 말이 가슴에 담겼어요. 이것이 밖에서 볼 때(우물 밖) 볼 수 있는 말이구나! ^^ 감사합니다.

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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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에서 한복 입은 것이 소수 민족에 대한 순수한 마음이라면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세종대왕도 이순신 장군도 조선족이라고 하니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배보다 배꼽이 더 커져 버렸어요
더 답답한 것은 한국의 역사 학자들은 거의 식민사관을 갖고 있다는 것이 더 문제지만요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rur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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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so, China does not allow Korean scholars who study 광개토대왕 비 in China to enter the country so Korean scholars applied for entry visas for other reasons to study 광개토대왕 비 in China. China is very sensitive in terms of territorial issue of 광개토대왕 in China.

전민성-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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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은 말씀을 차분하게 따뜻한 음성으로 해주셔서 내용이 더 가슴에 와 닿아요.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seattlejoyfulst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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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현지인들도 예전에는 '고구려성'이라고 부르던 옛성을 이제는 만리장성의 일부라고 부르고 있죠. 이런 식으로 몇 십년 더 지나가다보면 단군도 중화민족이라고 할 것입니다.

구자경-p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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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also could you or anyone backup your statement that “Chinese are culturally arrogant“, where and how did you get that?

And would you say the same for the Roman empire or other ancient civilizations in the world who used to, or sometimes still, see other civilizations or countries as less civilized, or barbarians, or uncultured?

Would you say the West also “culturally arrogant” because they constantly talk shit about, let’s say, India and other poorer countries?

schatz_bu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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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공정은 민간학술단체라고 하지만 중국정부가 관여하고 있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한국인들은 김치나 한복도 동북공정의 기억을 떠올리며 분노하고 있는 거죠. 사실 김치나 한복을 자기들 문화(정확히는 중국조선족문화)라고 주장하는 건 소수민족을 통합하려는 중국정부의 정치적인 목적인 거죠.

su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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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오랜시간 한국에 대해 관심가져 주시고 이렇게 유튜브로 한국문화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에서 중국올림픽 한복논란에 관련 해서 저도 중국이 그럴수도 있다고 동감합니다. 다만 한국인 입장에서는 중국이 의도를 가지고 일부로 한것 같다는 여겨집니다. 많은 한국인들이 이 하나의 사건만 보고 이야기 하는것이 아니라 전체적 맥락을 보고 문제 있다고 하는것입니다.

조선족 대표로 최근 남한식 한복을 입고 나온것만 있었다면 이전 중국올림픽처럼 말없이 넘어 갔겠죠. 그러나 공개되지 않는 현지 영상에서 한민족의 문화를 대형 화면으로 자국민과 외국 일부 국가에게만 송출되었습니다.

//*상모돌리기(농악), 부채춤(한국현대춤), 장구춤, 강강수월래, 엉뚱한 설날 보여주기(설날에 한국인들 김밥, 막걸리를 가족과 먹지도 않고 막걸리를 유기잔에 넣어 온가족이 마시면서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중국정부가 공식적으로는 아닌 척하면서 공산당원과 연예인들을 이용하여 하나의 중국을 외치며 동북공정이라는 역사공정을 넘어 문화공정을 하고 있다는것입니다.

한국의 대표적 민속 ‘농악’을 중국 조선족 ‘농악무’로 유네스코에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록 시켰고, 아리랑을 비롯해 가야금, 혼례식, 한복, 환갑례, 상모춤, 돌잡이, 추석을 중국무형문화재로 등록시켜 놓았습니다. 그냥 봐도 목적을 가지고 남의 문화를 빼앗는 걸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몽골 징기스칸이 몽골인임에도 불구하고 중국은 그를 중국인이라고 합니다. 현재 중국 땅에 몽골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원나라 시절 중국 한족이 몽골인들에게 100년 가까이 노비로 식민지배 당했으므로 몽골옷, 음악, 몽골칸이 중국의 문화라고 여기지요. 실제 프랑스에서 몽골 징기스칸전이 중국의 반대로 프랑스 전시 포기하게 되었죠. 징기스칸이 중국인고 중국의 문화라고 주장해서요.

한국은 35년 일제침략 당했다고 일본의 기모노와 일본식 집인 적산가옥, 일본 전통 음악을 한국의 전통문화다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미국은 중국 소수민족들과 달리 초기부터 영국 청도교도들, 아일랜드인, 중국 이민자들이 많았고 영국으로부터 식민지배를 받은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 미국이 영국의 문화와 중국 이민자의 문화를 소수민족의 문화라고 지칭하거나 그들 조상들 문화까지 다 미국 전통문화라고 하나요?

최근 미국 뉴저지에서 한복의 날을 지정하고 주지사가 한복의 기원은 기원전 2333년 고조선때 부터 내려온 옷이라고 말하면서 한국문화를 존중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중국처럼 미국도 한국의 한복, 아리랑, 농악을 미국 소수민족(?)의 문화이니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등재 할려면 할수 있겠네요. 미국에서 한국문화를 조금 단어를 변경해서 미국 무형문화로 등록하고 올린다면 말이죠.

이 뿐만 아니라 중국 드라마에서는 최근 일부로 삼계탕, 김치, 한복, 백제 바둑판(목화자단기국-한국소나무재료)을 자국민에게 보여주고 중국 기원인거처럼 보여줍니다.
거기에 제가 일본에서 직접 봤던 일본 전통가옥과 풍습 문화도 중국꺼인거처럼 그려져 있구요.

(물론 일본이 당, 송, 한반도 여러 나라 영향을 받은것도 있겠지만 중국 또한 한족이 아닌 북방민족계인 몽골, 여진 만주, 거란, 선비, 동이족들의 식민통치를 통해 그 문화가 융합되고 인도, 이슬람 페르시아의 문화도 교역을 통해 영향 받아 당시 문화선진국 지위를 누릴수 있었지요. 근데 마치 처음부터 한족(화하족)들이 모든것을 발명하고 자신들 기원이라고 오랫동안 거짓말을 하면서 거짓도 오래 말하면 진실이 된다라는 것을 믿는 듯합니다. )

웹상에서는 많은 중국인들이 태극기, 태권도, 한복, 온돌, 농악, 부채춤, 윤동주(한글로 일제에 대항한 시인)을 중국기원이고 중국인이라고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고구려, 백제의 역사를 중국의 역사라고 댓글을 달고 실제로도 중국내에서 공식적으로 중국 학생들에게 가르키고 있다는 영상과 중국역사책으로 발행된 고구려, 백제 책을 영상을 통해 보았습니다.

점점 중국 역사서의 갯수가 몇십년전에 비해 만리장성이 늘어 나는거처럼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ali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