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elerate by Teminite & Skybr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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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lerate by Teminite & Skybreak
DJMAX RESPECT V - V EXTENSION 5

Title: Accelerate
Artist: Teminite & Skybreak Thanks to Monstercat
Visualized by: SB_ENGINEER

DJMAX RESPECT V is available now!

#DJMAX #DJMAXRESPECTV
#VEXTENSION5 #NEOWIZ #DJMAX_ARCHIVE
Рекомендации по теме
Комментарии
Автор

Our boy literally transported himself to hell to consume all of the demons 💀.
0:49 Lucifer (Pride)
1:01 Mammon (Greed)
1:14 Leviathan (Envy)
1:26 Baphomet (Wrath)
1:39 Asmodeus (Lust)
1:52 Beelzebub (Gluttony)
2:05 Belphegor (Sloth)

2:23 Satan (Triple Headed Dragon)

arthor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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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M에 관심을 가지면서 초창기부터 좋아하던 아티스트인 Teminite와 레이블 Monstercat이 이렇게 등장한다니 행복사란 이런 것인가?

kimyeong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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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천재적인 것 같다고 느껴지는 점이 영상 대부분이 같은 속도로 스크롤을 내리면서
사실상 곡의 리듬에 맞춰 움직이는 구간이 굉장히 적잖아요?
하지만 그럼에도 곡이랑 정말 미치게 잘 어울리는데
이런 극한의 미니멀을 추구하는 시도 자체가 edm bga에선 ㄹㅇ 말도 안되는 것 같음..
오졌다

mirin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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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가를 자세히보니 7대 죄악을 표현한걸로 보이네요.
카르마(업보) 간판이 붙은 천막을 시작으로 지하로 내려가면서 차례대로 7대 죄악을 보여주는 거 같습니다.
빨강(음욕) - 근육질의 남성
주황(인색) - 수많은 지폐와 동전
노랑(질투) - 웃으며 내려오는 주인공을 하는 듯한 질투하는 듯한 괴생명체의 모습
초록(분노) - 부딪히는 장면과 배경의 화난 표정
파랑(교만) - 입에서 나오는 사물(비판)이 다른 사람에게 흘러가는 모습
남색(탐욕) - 끊임없이 나오는 음료수와 음식
보라(나태) - 변기위에 지쳐보이는 시계
지하로 내려오는 주인공은 7개의 죄악을 모두 자기가 흡수한 다음,
최종 끝판왕까지 자기가 삼켜버리면서 악의 최고점에 다다른 뒤 검은배경과 함께 마무리하는 느낌입니다.(뇌피셜임)
※ 반박시 님 말이 맞음.

걷는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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聞けば聞くほど好きになる~~~ Cup Head調もオシャレ
この小人くんが実質暴食でしょってくらい餐っててすき
何なら落ちながら地獄(仮)ツアーを背景で楽しんでるのも良い

glqrv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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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텐5 최고 아웃풋이다 곡도 bga도 너무좋다
도대체 얼마만에 들어보는 장르도 너무

초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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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풍 BGA가 너무 독보적이라 노래 자체가 인상이 깊게 남네요. 아주 좋습니다~

Dewy-mu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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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idn't know this was a Monstercat song! OH GOD, THAT MAKES ME SO HAPPY! Thank you so much for repping this great record label!

EnvyMizuha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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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onstercat exclusive song. Terminite is dope! Dubstep is still kicking me to the beat since Skrillex.

Great song choice from the DJMax Team.

👏👏👏

yellowsc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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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노래 너무좋다... 손풀기곡으로 개좋음 ㄹㅇ 디맥 기분좋게 시작할수있음

뭉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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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귀여운 BGA인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까 무서운 BGA였음






이상한 약을 먹은 주인공이 카르마라는 이름의 놀이 공원에 떨어지는데,
놀이 공원을 일주하면서 각 구역을 다스리는 관리자들을 먹어서 흡수함

빨강 - 관람차 구역 - 관리자: 루시퍼
주황 - 롤러코스터+도박장 구역 - 관리자: 마몬
노랑 - 수영장 구역 - 관리자: 레비아탄
초록 - 범퍼카 구역 - 관리자: 바포메트
파랑 - 자이로드롭+워터 드롭 구역 - 관리자: 아스모데우스
남색 - 회전목마 + 음식점 구역 - 관리자: 바알(벨제붑)
보라 - 바이킹 + 화장실 구역 - 관리자: 벨페골
무지개 - 놀이 공원 총괄 구역 - 사장: 사탄(?)

각 구역에 있는 모든 악마들을 흡수한 힘으로 사장까지 먹은 주인공은
좋아서 웃지만, 약빨이 떨어진건지 고통스러운 비명을 지르면서
악마들의 손길 조차 닿지 않는 무저갱으로 추락함
그리고 그 고통을 잊기 위해 다시 약을 먹으면서 무한 루프 엔딩

mtirg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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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빌드업하다가 1:50 에서 소리 찢으면서 분위기가 최고로 고조되는 구간 들어가는데 이부분 미친듯이 좋다 ㄹㅇ

Banjuh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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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the question remains...
MONSTERCAT COLLAB WHEN?

mou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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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의 신곡이 떠오르는 구성이네요.. 2:38 쯤에 나오는 전체 구도 자체도 지옥 묘사랑 비슷?한듯

grape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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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환상적인 곡...단짠노트의 찰진배치 그리고 미니멀 하지만 깊이가 남다른 BGA까지… 모든게 완벽합니다!! 너무 맛있어요!!!!

graybo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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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 음악 손맛 진짜 완벽하지 않나 싶은 곡 이런 곡을 내주시다니 감사 압도적 감사!!

ax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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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_engineer back at it again with the amazing bga

ebi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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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엔 로프가 끊어지는 연출이 나올 줄 알았는데
그냥 표정 변화 비명으로 대체한듯

짜릿한 7대 죄악을 다 즐기고 난 뒤 찾아오는건 검은 고통 뿐이다 뭐 이런

one-of-eight-bil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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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teminite 곡중 이게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이걸 디맥에서 받아서 뮤비를 만들어줬네 좋다

cogb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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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inite와 Skybreak가 Monstercat이라는 고양이를 풀어놓았다.

toadst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