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cess of Making White Eraser. Eraser Factory With 40 Years of History.

😀 Thank you for watching our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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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process]

촬영에 도움을 주신 각 대표님들과 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멋진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Thank you to all representatives and staffs who helped us to film and their dedication. Also, thank you for watching our videos, we will repay you with the upcoming wonderful videos.)

[AruphaA]

there's something about erasers that make them so satisfying.

[AAA-ksod]

문구 덕후라서 볼펜 샤프 지우개 이런거 엄청 모으는데
이렇게 만들어지는 과정보니 신기하다 ㅎㅎ 마지막에 지우개 잘지워지는건 ㄹㅇ 맘이 편안~ ㅋㅋ

[uikbkiv]

10년전 군대가기전에 알바했던 지우개 공장 및 사장님을 유튜브에서 보니 반갑네요! 당시엔 떡지우개로 프린팅했었는데 ㅎㅎㅎ

[timothypark]

지우개도 펠렛으로 만든다음에 압출성형을 하는군요 ㅎㅎ 석화업계에 있어서 재밌게 봤습니다~

[trinitylovelace]

love this, but i would love it even more without the music. i wanna hear the sounds you're hearing! thx

[hello-iyqp]

생각 해보니 평생 살면서 한번도 다 써보지 못한 지우개… 그 전에 항상 잃어버리던가 ㅋㅋㅋ

[khonggianvotan]

Tôi rất thích sự tỉ mỉ của người Hàn Quốc các bạn, các bạn làm việc rất tử tế và chuyên nghiệp.

[danielkianmckiernan]

I love white vinyl erasers, but I'd probably grow weary of this job very quickly.

[gm]

great idea: wearing a hoodie sweater with those funny loos laces flapping in the wind, just next to rotating machinery...

[SteelBloodQueen]

어릴때 투명한 지우게도 있었는데.. 그거 신기해서 투명한 색상별로 모았던...

[omfghaiu]

Health and safety (and cleanliness) from 40 years ago too...

[phqfkgn]

옛날 어릴때 뽑기기계에서 물건 뽑으면 항상 딱딱한 큰 지우게 달려있었는데 추억이네요 ㅎ

[samipk]

Hi, could you please explain the pvc compounding or formulation. I am very much thankful to you.

[praveenreddy]

Awesome collection of videos. Appreciate your efforts.

[Traveleatrepeat.]

This is so interesting to watch and learn ... 👍🏻😊

[oneshotme]

Enjoyed the video and I gave it a Thumbs Up

[ynsqrvw]

90년도 에도 지우개 와연필 필수품 이고 학교쉬는시간에 지우개 따먹 기했는데 그때 가그림네요

[mhoyedj]

끝까지 써본적은 없는데 말랑딱딱한게 좋기도 하고 세월이지날수록 여러가지 지우개가 나와서
모으는 재미도 잇엇는데 써본지가 20년이 넘엇네....ㅎㅎ

[nyqtxwwryuj]

엣날 생각난다. 사실 알록달록하고 이쁜 지우개들은 잘 안 지워졌고, 이렇게 하얀 기본적인 지우개가 진짜 잘 지워졌지. 그걸 깨달은게 중학교 들어갈 무렵. 괜히 컬러풀한 지우개 쓰다가 공책 많이 찢어먹은거 같음. 돌아가신 우리 할머니는 왠지 이 지우개를 게시고무라고 부르셨었고. 또한 친구들하고 지우개 따먹기 하다가 수도 없이 잃어버린 내 지우개들 ㅋㅋㅋ 그러고보니 세월은 한없이 흘렀고, 집에 지우개는 하나도 없는가보네. 이 참에 하나 장만해 볼까하고 쿠팡 들어가 보니 한개씩 파는데는 없고 벌크로 한타스씩 파는구먼... 너무 많아서 못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