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DA ( Oak Joo-Hyun ) - Written in the Stars / The Gods Love Nubia (Jul 31, 2005)

preview_player
Показать описание
# Oak Joo-Hyun - Written in the Stars / The Gods Love Nubia
from the Musical 'AIDA'
Рекомендации по теме
Комментарии
Автор

이때랑 또 달라진 옥아이다 한 번만 보고 싶었는데..ㅜㅜ 결국 11년이 끝이었네

hipass_giants
Автор

중고등학생 시절 뮤지컬 관람으로 스트레스를 풀었다. 옥주현 아이다 본 게 고1? 고2? 였는데 초딩때부터 평 좋은 뮤지컬만 봐서 눈이 엄청 높았는데도 아이다 때 옥배우님밖에 기억이 안 난다. 덕분에 아이다에 빠져서 아담 파스칼 엘튼 존 덕질 시작함... 그 후에 레베카 엘리자베스 볼수록 옥주현은 레전설이다 옥옥옥 갓옥 사랑해요 옥주현S2 고3 스트레스도 언니 뮤지컬 노래 들으면서 풀었어요.

jiujiu
Автор

오늘 아이다보고 생각나서 들어와봄ㅋㅋ이석준 라다메스 되게 좋았는데ㅠㅠㅠㅠㅠ지금 배우들이야 워낙 테크닉 좋지만 초연 아이다도 캐스트들 진짜 좋았습니다ㅠ 문혜영 김소향 아이다 봤던 기억이 있네요ㅜ

덤보옹동이
Автор

It was awesome also seeing 김보경 (Kim Bokyung) at 4:58 박혜나 (Bak Hye-na) at 5:58 and 7:13, considering they'd all come together again as principals for Wicked.

imcalledalauda
Автор

4:58 댄버스부인+쪼고미 '나'
음색 들어본것 같았는데 김보경 배우님이셬ㅅ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하리보
Автор

0:00 Written In The Stars
아이다:
우린 두 번 다시 만나서는 안 돼요
헤어짐은 간단해 한 마디면 되죠
한평생 사는 동안 어떤지 모르는 채
당신은 날 생각하면 걱정하겠지만
날 사랑했던 걸 추억하면 되죠

라다메스:
나의 말은 어떤지 다 알고 있잖아
남은 내 인생도 너무나 분명해
지금부터 한평생 죽는 그날까지
너를 그리워하며 괴로워하겠지
진실한 사랑 이룰 수 없는 것일까

이게 하늘의 뜻일까
벌을 받는 것일까
단지 진실한 사랑을 원했던 것뿐인데
신의 시련인 걸까 거부할 수 없는
우리 사랑 허락된 것은 이 순간뿐일까

아이다:
바꿀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요
마음을 바꿀 수도 숨을 곳도 없죠

라다메스:
너는 나의 전분데 함께할 수 없다니
우리들의 사랑은 왜 고통인 걸까
서로 몰랐었다면

아이다, 라다메스:
이 아픔 없었을걸

아이다:
이게 하늘의 뜻일까
벌을 받는 것일까
단지 진실한 사랑을 찾았던 것뿐인데

아이다, 라다메스:
신의 시련인 걸까 거부할 수 없는
우리 사랑 허락된 것은 이 순간뿐일까


3:18 The Gods Love Nubia
아이다:
데려가 줘 내 꿈 속으로
춤추는 즐거운 꿈
한 번 더 느낄 수 있게
그 곳에 날 데려다 줘

우울한 이 삶 속에서
나는 절대 이해 못하지
아름다운 고향의 노래
그 속에 데려다 줘

신의 사랑 누비아
금빛으로 빛나고
부드럽고 따스해 축복이 가득해

고통의 누비아
오직 한 순간일 뿐
짓밟히고 억압받고 고통을 당해도

네헤브카:
신의 사랑 누비아
그 은총이 가득해
천사의 노래가 온 땅에 울리네

모두:
눈물의 누비아
단 한 순간의 고통
이 순간 지나가면 다신 울지 않으리

신의 사랑 누비아
내 마음 속에 있어
찢기고 깨어져도 내 믿음 지키리
부서진 누비아
그저 겉모습일 뿐
내 몸은 찢겨져도 내 영혼 불타올라

데려가 줘 내 꿈 속으로
춤추는 즐거운 꿈
한 번 더 느낄 수 있게
자유의 꿈 속으로 (자유의 꿈 속으로)

신의 사랑 누비아
금빛으로 빛나고
부드럽고 따스해 축복이 가득해
고통의 누비아
오직 한 순간일 뿐
짓밟히고 억압받고 고통을 당해도

신의 사랑 누비아
내 마음 속에 있어
찢기고 깨어져도 믿음 지키리
부서진 누비아
그저 겉모습일 뿐
내 몸은 찢겨져도 내 영혼 불타올라
내 몸은 찢겨져도 내 영혼 불타-

아이다:
-올라

모두:
데려가 줘 내 꿈 속으로
자유의 꿈 속으로

abwc
Автор

뮤지컬데뷔 때부터 태가 달랐네 음색도 타고 났고 +거기다가 철저한 자기관리와 노력까지..성공할 수밖에 없는 분이다

최예원-hs
Автор

옥배우님 진짜 연습 많이하셨구나.... 물론 저때도 탄탄하지만 지금은 어마어마하게 잘하시니까..

wngml-oivm
Автор

Beautiful voices!!! Bravo to the two singers!

alexmz
Автор

AIDA's name is Ock Joo Hyun in Korea another singer is Kim Bo Kyung in Korean too

jsaraden
Автор

this is actually quite nice to listen to~

Asarious
Автор

남자 음색이 좋아서 그렇게 이상하지는 않은것 같은데ㅜㅜ 아마 감정 조절 때문에 이상하게 들릴지도 모르겠네요

박주영-ldx
Автор

I like how she has braids and is therefore Ethiopian haha

ashketchum
Автор

옥주현씨 뭐야 못 했다고 하지 않았나...엄청 잘하는데요
남자배우는 못 하는거 맞구요

only.joo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