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6 - Still There (Official A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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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6 - Still There (Official Audio)

Listen to DAY6 "Melt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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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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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터 이게 내 원픽이였어 ….. ㅠㅠ 곡이 잘 안써져서 울었다는 영현이 말 듣고 가슴 찢어지는줄 ㅠㅠ 영현아 나 너무 좋아서 눈물나 ㅠㅠㅠㅠ

이댱-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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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st my mom on 25 December 2024 due to cancer. This song is so painful. I cry everytime listening to this song. "Please dont leave, Please love me" hits me so hard. Miss you mom. I know you are in a good place and you dont feel pain anymore.

aimanfit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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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K is actually a genius lyricist. I hope they play this live more often in the future, it's one of my favorite songs.

IlIIIlll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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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a sucker for day6's sad songs. this is my fave. next is monster 🥹

sheiloma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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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my favorite song!!! Day6 did it again, they will hurt us, but at the same time, they are the ones who will heal us too. 😭🫶🏼

elyyyyy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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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거기' '살아'
너무 흔한 단어인데
합쳐놓으니까 세상 제일 가슴아픈 문장이 되버렸다.
아직 거기 살아...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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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거다.. 나머지 곡 다 듣고 마지막으로 온건데 왜 앨범셋리 마지막인지 알겠다ㅠㅠㅠㅠㅠ

bbyo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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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여기 부분 멜로디 가사 너무 슬퍼서 오열중

너와 걷던 거리
너와 치던 장난
속삭이던 사랑
아직 거기 살아
너와 쓰던 말투
너와 짓던 표정
넘쳐났던 사랑
아직 거기 살아
외로워진 거리
재미없는 장난
희미해진 사랑
나는 여기 살아

keno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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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거의 그냥 한편의 시 아닌가? 😢 데식 곡 중에 제일 애절한 곡인듯

밋혜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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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난 아직까지도
우리의 미래를 놓지 못했어 같이 늙어가자는
희망찼던 말은 네 미소와 사라졌어
무슨 말을 꺼낼까 어떻게 널 잡을까
수많은 고민 끝에 널 사랑해
변함없이 난 여전해
너와 달리 잘할 수 있어
난 더 할 수 있어
난 잠시만 제발 제발 가지 말아 줘
제발 제발 날 사랑해 줘
무슨 말이 통할까
가능하긴 한 걸까
막막한 고민 끝에 널 사랑해
변함없이 난 여전해
너와 달리 잘할 수 있어
난 더 할 수 있어
난 잠시만
제발 제발 가지 말아 줘 제발 제발 날 사랑해 줘
너와 걷던 거리 너와 치던 장난
속삭이던 사랑 아직 거기 살아
너와 쓰던 말투
너와 짓던 표정 넘쳐났던 사랑
아직 거기 살아
외로워진 거리 재미없는 장난
희미해진 사랑 나는 여기 살아

pil_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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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영화 ost로 쓰여야 한다고 봅니다...."아직 거기 살아" 저 여섯 글자가 이렇게나

jinn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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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ir voices, the lyrics, the melody, the music.. everything is just so damn beautiful 🔥

mktit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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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가 연인 이야기 같아도 저는 처음 들을 때 돌아가신 친할머니가 생각났어요. 저한테 한없이 사랑만 주셨는데 병원에 계실 때 가서 손 잡아드리고는... 말도 많이 못하고 잠깐씩만 얼굴 보고 온게 너무 죄송한거에요.... 그치만 그렇게 함께 한 기억이 남아 있어서 좋고....지금도 또 노래 들으면서 울다가 댓글 남기고 싶어서 글 써봐요... 시골 집에 계실 때 할머니 누워계시던 할머니 방에 가면 아직 할머니께서 거기 사실 것 같아요. 할머니 우리 천국에서 꼭 만나요! 많이 사랑하고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c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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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절한 감정 벅차오르고 아련해지는 거 미쳤다 영현 목소리 미쳤다 진짜

Jeen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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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한 편 본 것 같은 여운, ,
노래가 너무 아름답게 슬프다 ..

_n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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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바로 올라오지 … 간절함이 너무 잘 묻어나서 그런가 ㅠㅠㅠ

bara_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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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래를 처음 듣게 된게 승민이의 추천으로 듣게 됐는데..
1년전에 백혈병 합병증을 이기지 못하고 9살 딸둥이와 나를두고 하늘나라로 떠난 내 남편과 나의 이야기가 가사에 그대로 쓰여 있더라구요..
지금 부산여행중인데 아침마다 바다 보면서 이노래 같이 들으면서 생각정리 중이예요. 한동안 이노래 들을때마다 눈물버튼일꺼 같은데.. 시간이 지나고 괜찮아질 날을 기다려 볼께요.
좋은노래 불러줘서 고마워요❤

giz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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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타이틀 제외하고 이곡이 제 최애에요! 마지막 영케이 부분 정말 가슴 아파요 콘서트에서 불러줘요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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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done, it's my favorite song.🙋🏻

Jjjjjjj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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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l now, i still cannot let go of our future
The hope of growing old together is gone with your smile
What should i say, how can i stop you
At the end of many worries
I love you, i never change
Different with you, i can do this well
I can do more than this
Just a moment, please dont go
Please, please, please love me

What words will get to you?
Is this possible?
At the end of hopeless worries
I love you, i never change
Different with you, i can do this well
I can do more than this
Just a moment, please dont go
Please, please, please love me

The streets i used to walk with you
The jokes we shared
The love we whispered
I'm still there

The way i talked to you
The expressions i made to you
The overflowing love
Im still there

The street is getting lonely
The jokes become uninteresting
The love is fading
I am here

pris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