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iritual home-Nomak(1hours)

우연히 구독하는 유튜버 한 분이 듣는 곡으로 소개받았습니다.

고단한 삶을 위로해주는 느낌이라고 하는데, 정말 그런 것 같아서 올려요.

집안일을 하고 있는데 4분만 듣기에는 너무 아쉬어서

제가 집안일하면서 들으려고 1시간짜리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육아휴직 1개월 차인데 삶이 평온하되 고단하지는 않네요. 집안일이 천천히 하면 고되지는 않는 것 같아요.

그러나 계속 집안에만 있으니 약간 우울한데 이 Nomak 님의 Spiritual home 이라는 노래가 오늘은 위로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