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TOWN 'Jingle Bell' MV

Original Release in 1999, Remastered in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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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astering Project’ is SM Entertainment and YouTube’s collaborative digital MV restoration project. In hand with YouTube, SM will start to create a higher resolution version of previously released MVs.

SMTOWN Official

SM STATION Official

#SM_Remastering_Project #RemasterMV #리마스터링프로젝트
#SMTOWN #JingleBell
SMTOWN 'Jingle Bell' MV ℗ SM Entertainment

[neoculture]

H.O.T, 신화, SES, 플라이투더스카이ㅋㅋㅋㅋㅋㅋ 라인업 실화냐ㅋㅋㅋㅋㅋ 이때도 스엠은 스엠이었구나ㅋㅋㅋ

[Kaa]

유이사님은 캐롤 뮤비에서도 사회의 불만을 토로할 기세시네… 그나저나 1세대부터 SM 좋아했던 골수팬으로 너무 그리운 시절이네요 ㅠㅠ

[아린꺼]

와..비디오 세대 85년생인데 ㅋㅋ 순식간에 이거보니 중학생때로 돌아가네요 ㅋㅋ 지금 옆에 6살 둘째 자고 있는데 기분이 묘해요 ㅎㅎㅎ 환희랑 브라이언 풋풋하다. 신창이었는데 신화가 하도 사고치고 나도 현생살기 바쁘니 참 ㅋㅋㅋ 뭐 다 그렇네요. 그래도 추억은 남는다. 순식간에 그때 그시절로 간 기분

[비트마스터]

SM의 최고 전성기..
SM타운은 H.O.T. 있던 1집이 레전드…
강타오빠가 작사작곡한 졸업도 여기에 수록되어있지 ㅠㅠ 중딩졸업식날 눈이 펑펑 내리는데 방송반에서 졸업노래 틀어줘서 진짜 너무 행복했었다 ㅠㅠ
한 반에 에쵸티팬이 90%였던 그 시절 그립다 ㅠㅠ

[bban]

진짜 SM 엄청난 거대기업이다 ㅋㅋㅋㅋ 한국 음반 가요 문화시장 역사가 다 들어가있오

[Angyungminam_collector]

뮤비 속 많고 많은 장면 중 미스터 유의 표호 샷을 썸네일로 한 이유는 대체 무엇일까…? 너무 막강하다, , 막강영진, .

[정혁권-pq]

분명 20여년도 넘은 뮤비지만 저 당시의 유버지의 창법과 패션은 지금 봐도 하나도 안촌스러움.. 당신은 그저 빛.. 누구에게나 익숙한 캐롤과 가요를 어떻게 이렇게나 잘 버무리셨는지 감탄뿐. 유버지 오래오래 무병장수하십쪄

[tqa-stayclassic]

1st Gen really have outstanding voice especially Yoo Youngjin. Yoo Youngjin's voice is really out of this world. No wonder his style has become the SM lead vocal standard.

[phatvu]

0:39: Tony (토니)
1:07: Woohyuk (우혁)
1:11: Jaewon (재원)
1:15: Heejun (희준)
1:18: Bada (바다)
1:24: Shoo (슈)
1:26: Eugene (유진)
1:55: Eric (에릭)
1:59: Minwoo (민우)
2:01: Dongwan (동완)
2:04: Junjin (전진)
2:06: Andy (앤디)
2:08: Hwanhee (환희)
2:11: Brian (브라이언)
2:23: Hyesung (혜성)
2:30: Kangta (강타)
2:58: Yoo Young Jin (유영진)

CREDITS:
(Based on the original carol composed by JAMES LORD PIERPONT)
Lyricist (작사):
+ Ahn Myung Won (안명원) (Korean original)
+ Kangta (강타) (New lyrics)
+ Yoo Young Jin (유영진) (Rap and new lyrics)
Composer (작곡): Kangta (강타)
Arranger (편곡): Kangta (강타) & Yoo Young Jin (유영진)

[KessernTube]

아무리 날 괴롭히고 미운짓을 많이해도 내가 SM을 좋아하는 이유. 끝없는 애프터 서비스. 20년 넘은 1세대 그룹도 2022년 겨울 다시 꺼내주는 이 서비스. 지금 나의 아이돌들도 이렇게 오래 볼수있을꺼라는 믿음.

[은호미]

에쵸티 신화 ses 플라이투더스카이의 극 리즈시절들이라니....다들 너무 이쁘고잘생겼다...

[두개의X]

찬란했던 아름다운 시절이여
다신 오지 않을 젊은시절이여
정말 다들 아름답다..
너무 너무 그리운 시절이여ㅜㅜ

[파라우리-qk]

이것도 올려주다니.ㅠㅠ 이 분위기 참 좋다. 담 에스엠타운에는 이때 선배그룹도 초청해서 함께하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zenethyz]

This is why SmTown’s winter albums is always the most awaiting because we can see the Sm fam having their collaborations 💓

[HeungMinSon_]

이 영상보니깐 90년대 스타일이 더 이쁜거같다. 뭔가 머리나 옷 스타일만봐도 지금보다 훨씬 반항적이기도하고, 젊음이 더 느껴지고, 더 개성있는거같다. 하긴 저땐 나라의 1/3인 1500만명이 유초중고생이었으니깐, 지금은 나라에 애들이 없고, 유초중고 학생들이 인구의 1/10밖에 안되는 늙은 나라지만. 그리고 지금 학생들도 쪽수는 역대로 젤 적은데 유독 촉법이들이 많이 배출되서 욕도 많이 먹는 세대지만, 이들이 나중에 30대정도나 중년, 노년쯤되면 같은 공감대를 형성할수있는 세대가 적어서 사실은 넷상에서도 고립될수있는 불쌍한 세대다. 지금 유튜브에선 댓글 다는 사람들은 거의 다 같은 시대적 문화를 공유해와서 아무나 서로 얘기해도 말이 통하지만, 지금 학생들은 어른이되서 유튜브같은데 댓글달면 진짜 그 의견들이 다른 세대들의 쪽수에 밀려 그냥 묻히는 경우가 많을거다. 여튼 예전처럼 대중음악에 열광하는 학생들, 20대, 30대들의 수는 현저히 줄었지만, 그래도 유튜브라는 영상매체의 발달로 K팝이 세계에 알려져 해외팬들이 그 빈 틈을 메워주는거같아서 다행이다. 확실히 유튜브같은거 없었어도 누가 뭐래도 한국 대중문화의 전성기는 90년대다. 국내 열기만으로도 지금보다 훨씬 더 열광적이고 뜨거웠던거같다. 레알 나라 인구 대부분이 10대, 20대, 30대였던 그 시절. 그때가 레알 미쳤었지ㅋㅋ 다시 수십년이 지나면 또 다시 90년대같이 학생들이 나라를 지배하던 시절이 올텐데ㅋㅋ 그땐 K팝 세계에 이미 퍼진 상태에다가, 국내 화력도 터질거고, 그땐 진짜 K팝 역대급 폭발이다ㅋㅋ

[essavanz]

SM the company that has a main producer that can out sing 98% of main vocalists in the industry.

[busterjj]

썸네일 보고 홀린듯 들어왔어요 sm덕후 울어요ㅠㅠㅠㅠ리마스터링 너무 좋아요 아 옛날 생각난다, ,,,

[bombababom]

헐 내 슴 플투까지 다 있고 이때 다 어리고 반짝반짝 이쁜 모습인지라 그 당시에도 좋았는데 지금은 아련하고 그립네

[everyheart]

나한태 진짜 sm은 이 멤버들임 ㅠㅠ H.O.T, S.E.S., 신화, FLY TO THE SKY, BoA, 유영진 에스엠타운 건국멤버들임 ㅜ 이사람들이 오늘날의 케이팝을 만든거나 다름없음.

[Mowana]

역시 유영진아저씨.. . 저때나 지금이나.. . Sm에서 노래 제일 잘하심.. . . ..내 맴속 sm보컬짱은 이분이세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