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07 Jovia Long Island Marat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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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2021 09)에 처음으로 공식 마라톤을 뛴 대회가 Long Island marathon이었고, 오늘 다시 조카인 유빈이와 함께 참가했습니다.
날씨가 아침에 52도로 좋았는데, 햇빛이 강하고 75도 까지 올라서 더위로 고생을 한 대회였다.
성과가 있었다면 26마일 지점까지 걷지 않고, 뛰었던 것이 좋았지만 끝나고 나서 cramp가 심하게 와서 고생을 한 것이 문제였다.
달리기 뿐 아니라 근육운동도 충실히 해야겠다고 느낀 대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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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втор

Thank you for posting. I saw myself at the start of the race.

aaronro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