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istory of Bal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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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Intro
00:03 Early Balhae
00:53 Middle Balhae
01:05 Late Balhae
01:57 Balhae revival movement
02:08 End credits

Music used:
Arche! - 나비춤
Рекомендации по теме
Комментарии
Автор

Another banger video on Korean history, keep up the work!

Ilikeme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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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사상 가장 민족성이 짙었던 나라 아니였을까...부흥운동이 거의 200년 동안 일어나고, 심지어 정몽주가 만주에서 발해인들을 봤다는 기록도 있을정도ㅋㅋ

유우카는정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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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nily enough, all Chinese agreed that Goguryeo and Balhae are Korean history in the 20th century, but as soon as Beijing changed its attitude in the early 21st century, they changed their minds, too. Are they slaves, not humans?😅

hhdj-o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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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료는 적게 남아 있지만 대조영과 그 동지들이 나라를 건국하기 위해 참 많은 고생을 했겠죠.. 발해를 가장 잘 표현한 노래는 한국 대하 드라마 대조영에 나온 "어머니의 나라" 라고 생각합니다. 그 슬프고 웅장한 노래를 들으면 망국의 고통을 딛고 새 나라를 세운 고구려 유민들의 기상이 잘 느껴집니다.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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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는 고구려인의 후계국가고 한국인과 북한인은 고구려 부여 백제 신라의 후손이다. 발해는 한국의 역사다.

검막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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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your videos on Chinese history /s

novusregn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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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주시는 영상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유목민족의 통일 이후 확장세는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이뤄지네요

Naryeo_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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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you do history of yunan every year pls?

pakistaniba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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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you redo the history of China. I would like to see an updated version of it.

Progress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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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the nivkhs missing here? Good work btw. :)

fanstargateiloveuni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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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Yukagir people lived much south at that time?

GalaxySeeker-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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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il note about the sources list in the end: when you have multiple sources with the same author and year, it merits to put a letter after the year to distinguish them. Like...
Dragon Historian, The (2024a)

Infinnacage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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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가 중국 역사라고 하는 중국인들아, 잘 들어라. 200년동안이나 발해라는 나라를 부흥하려고 발해의 고구려인과 소수민족들이 한 마음으로 노력했고, 몽골로 인해 강제로 흩어지기 전까지 계속 이어졌다는걸..

Do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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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you redo the history of China? I want to see an updated version of it.

Progress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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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the Keraites ruled the Zubu Federation

AmachiElig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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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도 지역은 옥저라고 배웠는데 언제부터 말갈인들이 유입됐고 왜 한민족계 종족이 사라지고 말갈인들로 대체된건가요??

vkskf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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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balhae? i never heard of it, north Korean empire?

Adon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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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영 아버지 이름이 걸걸중상이고, 사료에 대놓고 '말갈인'이라고 나와있는데,
우리나라의 역사라고만 하기에는 좀 애매모호한 면이 있습니다.

한민족에 숙신족, 말갈족, 여진족, 만주족은 포함되지 않으니까요.

저는 애초에 고구려인과 부여인이 과연 삼한어를 사용했을까 자체가 의문이 듭니다.
고구려인과 부여인은 '퉁구스계어' or '퉁구스계어 + 몽골계어'를 사용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어와 문화가 상이한 말갈족을 데리고 500년 넘게 같은 나라를 이루며 외적에 맞서 한몸처럼 싸우기가 쉽지가 않죠. 사는 지역도 비슷하고, 언어와 문화가 말갈족과 크게 다르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삼국사기의 위말갈 문제도, 사실은 예맥족 자체가 말갈족과 풍속이나 언어 면에서 크게 다르지 않았기 때문에, 삼한인들이 보기에는 얼마든지 그들을 말갈족으로 오해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삐용삐용-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