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whY - Wright Brothers ft. C JAMM [Official A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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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lind star]

BewhY - Wright Brothers ft. C JAMM

[Credit]
Composed by GRAY, BewhY
Arranged by GRAY
Lyrics by BewhY, C JA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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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w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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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너무 판타지같은 설정임... 한 쪽은 정갈하고 올바름을 대표하고, 한 쪽은 자유와 방탕의 이미지... 그런 둘이 절친이면서 한 분야의 탑이라는게 참ㅋㅋ

서로 내왔던 앨범들을 들어보면 진짜 그럴싸한 스토리가 짜여진다는게 너무 소름이 끼칠 정도로 계획적이고... 그냥 이런 구도를 볼 수 있다는 게 참 좋다

secondnature

그분은 날 정죄하지 않는다...
머리속에 악마가 말할 때 말도 못 하겠다는게 너무 위안이 되네요....
노래 듣고 정죄함과 관련된 글을 읽고 너무 위안을 받아서 울음이 나왔습니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샬롬!

장똥찐

진짜 비와이랩 가사가 독보적이다...더 멀리날아가야하지 내 그림자안에 모두를담게...

해천지기

비와이형은 진짜 엄청멋진거 같아요. 저도 주님의 인도하심따라 살아가고 싶네요.

앙상근

인트로 10초까지 들어도
온몸에 전율이 쫙 돋음...
감동과 살아갈 의지가 샘솟는 노래

토끼의쿵짝

내가 나의 길을 안다는 교만함이
잠시 나의 안에
머물렀었지만 방황을 지켜주신
나의 하나님
너는 날 헐뜯어도 그는 날 정죄 안 해
마치 다윗의 돌이킴
주 나와 함께하네
우 나는 하늘 위로 나는
나를 실현 하는 날을 이뤄 우우
Started from a
기도 나의 발은 뒤로
마지막을 믿어 우우
Above above all oh ma God
Jahovah
아직도 보이지 않아도 가는 거야
지나간 건 지나간 대로 둬
순수했던 그 맘대로 걸어가 새로워진
오늘은 내 인생 가운데로써 첫 날이니
날개를 펴
나의 길을 닦아 주신 주
내 날개아래 세상을 품는 것이
그분의 꿈
태초가 시작되기 전 이미 계획 돼 있던
내 이름 내 믿음 내 리듬
그에게는 추억이 돼버린 내일을
시간이라는 것 속안에서 난 호흡해
내 형제와 날아가야지 나는 평생
날아가야 하지 내 그림자 안에
모두를 담게
날아가야 하지 내 그림자 안에
모두를 담게
더 높이 날아가
더 높이 날아가
wright wright brothers
더 높이 날아가
더 높이 날아가
wright wright brothers
모른 적도 있었었지
어쩔 땐 모른 척
어쩌면 모르고 싶었었지
괜찮지 싶었었지
포기할 게 많아서
여러모로 놀랐던
그때 이후로
뭐 변한 건 수염 한번
길러봤다 만 거 말곤
뭐가 뭔지는 알지
모르고 싶었는데
눈을 피하지 않길
목사님이 보실 때
다행이라고 생각해
잊지 못할
경험을 미리 몇 번 했던 게
정말 다행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멘
악마가 들릴 때 내 안에서
어떤 생각 중인지 말도 못하겠어
고해성사는 무슨 고해성사
그분과 내 사이에 끼지마 넌 뭐야
지워야 하는 타투가 몇 개
어느새 잊어먹기 전에
한번씩 그래
이건 아닌 것 같을 때
아닌 쪽은 안 봐도 뻔해
두 번 다신
이런 기도를 하지 않길
나중엔 기억도 잘 나지 않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멘
날아가야 하지 내 그림자 안에
모두를 담게
날아가야 하지 내 그림자 안에
모두를 담게
더 높이 날아가
더 높이 날아가
wright wright brothers
더 높이 날아가
더 높이 날아가
wright wright brothers
쇼의 막이 내리고 내 삶은 시작 돼
너가 못 본다고 없는 게
아니야
가치 있는 건 원래 시야 너머에 존재
주의 말이 맞아 보이지 않아도 돼
우린 주의 꿈이고 그의 눈엔 우린
반짝이는 별이야이야이야이야이야
저 도시는 우릴 못 가려
이제 우리가 모여 하늘을 이루자
더 높이 날아가
더 높이 날아가
wright wright brothers
더 높이 날아가
더 높이 날아가
wright wright brothers
날아 가야 하지 내 그림자 안에
모두를 담게
날아 가야 하지 내 그림자 안에
모두를 담게

션-pd

논문 쓸 때 스트레스 받을 때 이거 1시간 반복 미친듯이 들었었는데..역시 힐링

veritas

이번 앨범 트랙 중에 이게 걍 씹개좋다 진심 이것만 계속 들음 존나 심장 쾅쿵대고 힐링됨

newako

하나님은 이미 아셨다. B의 친구 C가 분명 크게 넘어지게 될거란걸. C의 가사를 보니 당시 스스로가 위태로운 유혹속에서 왔다갔다 한다는걸 고백했다. 어쩌면 이 노래는 C가 넘어진 그날 사람들의 시선과 자신의 정죄감을 온전히 하나님께 맡기고 돌아오라는, C에게 미리 주신 하나님의 위로의 곡인것같다.

토끼의쿵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