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E S - Oh, My Love (60fps) 1998.0322

S E S - 오,마이러브 / Oh, My Love (60fps) 1998.0322

#SES #유진_슈_바다

[BANGARANG-im]

Ses 맨처음 나왔을때 가장 인기 많은 멤버가 바다였음. 노래 잘하는 최지우 닮은 애 였음.

[Charlie-ufgi]

미쳤다. 의상 뭐 있냐 어차피 미모로 다 커버해버리는데. 청바지에 흰 티 만으로도 저렇게 예쁜데. 아니 오히려 저렇게 입고 나와서 예쁨이 더 돋보인건지도.
암튼 이 시절 슈도 너무 귀여웠지만(난 슈 쳐돌이였음) 유진은 그냥 사람 아니었지.

[mpower]

40대중반인 삶에 지치고 치여있다가 그시절 그모습의 ses보면서 위안받습니다

[Applepie-sdcq]

유진만큼 이쁜 여자아이돌 아직 없음
아마 앞으로도 나오기 힘들거임
성형으로도 절대 만들 수 없고 저렇게 이쁜 외모를 갖고 태어나기도 쉽지 않음
특히나 유진의 완벽한 옆모습은 거의 독보적임
절대적인 미친 미모❤❤❤❤❤❤

[changbolee]

싱그럽고 예쁘다. 돌아가고싶은 90년대...돌아가면 하고싶은게 참. 많은데...

[leeminyoung]

저 때 ses가 oh my love로 3명이서 화음 넣으면서 불렸지😊 (30초) 생live를 직접 들어 본 사람이당 여기는 촉촉한 초코칩의 나라다 촉촉한 초콜릿처럼 달콤하고 달달하니 풍미 여운이 여기까지 전해진당

[반전스릴러]

2022년도 7월에 이노래가 너무 그립고 듣고 싶어서 들으러 옴.
귀엽고 상큼 발랄함으로는 이때가 정말 최고!!!

[장재연-vp]

나이가 이제 40이 거의 다 되어가는데 이 노래
전주를 들을때 마다 설레더라....

[찐애옹이-hi]

몇일 전 라디오에서 우연히 ses 노래듣고 청량함& 세련됨에 이렇게 좋았나 싶더라구요 ... 저당시에는 별 감흥 없이 듣던 노래인데 ...지금은 사는게 힘들고 빡빡하고 스트레스 심한 상태에서 요즘 노래 기계음 가득한 노래만 듣다 ses노래 들으니 정말 마음이 정화되고 그때당시 다들 세련된 노래라고 한게 무슨말인지 이제 알꺼같아요 ㅡ 결론은 너무 너무 좋다는 이야기

[ChangWookS]

그야말로 레몬빛같은 신기로운(?) 사랑 느낌.. 32살 밖에 안처먹고 아이돌은 안좋아하고 ses나 핑클 베복 좋아하는 나는 무엇..

[jys]

이 시절 바다 조낸 귀엽다.. 파인애플 머리 이전에 이 시절이 레전드 풋풋하네

[홍아정]

27년전이라니.. 내가 15살때네 정말 좋아하는 노래이고 S.E.S ❤

[김밥-kte]

그때는 바다보고 못생겼다고 생각했는데
지금보니 너무귀엽고 풋풋하니 사랑스럽네요.

[리재복]

중딩때누나들에게 완전미쳐 있었죠 나이가 드니 추억에 빠진다는 말이맞네요

[chloe_j]

0:28 어떡해요 이렇게 예쁠수 있나요❤
0:55 춤도 나름 파워풀하고 의상도 공주풍이나 선정적이지 않고 참 풋풋하고 예뻐요

[viewing]

너무 풋풋하고 싱그럽다는 말밖에 안 나옴 ㅠ 청바지에 흰티가 워낙 정석이라 요즘에도 많은 연예인들이 입었지만 이때 “y2k” 패션처럼 뭔가 자유로워 보이고 꾸미지 않은 듯해서 더 이뻐보이는 뭔가가 있는 것 같음 ㅎ 추억이라서 그럴수도 있고 ㅎㅎㅎ

[박선물-uq]

요즘 아이돌은 떡칠하고 나옴~~ 화장 연하게 해도 이쁠텐데 안타까워ㅠ

[봉쥬님]

내 최애 ses ! 무슨용기였는지 축제때 죽어라 연습해서 ses춤추고 그게 인연으로 댄스부도 들어가고 ㅎ ㅎ ㅎ
ses덕분에 내인생에 둘도없이 빛났던시기였어요❤

[jieun]

슈는 요때 진짜 이쁘네요.슈야 정말 음색도예뻤는데 너의 목소리 아쉽다.난 유진 팬이었지만 바다언니랑 슈도 좋아했었는데.지금 열심히 살아서 유진이랑 우정 지켜줬음 좋겠다

[김소피아-qt]

2024년 7월 장마후 맑은 햇살이 내리는 아침.출근길에 힘을 내게해줄 내 어린시절의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