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 the Rhythm of KOREA: JEONJU

preview_player
Показать описание
Enjoy wonderful attractions of South Korea with a lively, rhythmic sound!

Korean Tourism Organization collaborated with an alternative pop band ‘LEENALCHI’ and ‘Ambiguous Dance Company’.
Feel the rhythm of Korea with the music that is based on a traditional Korean folk tale and wonderful dance.

It is time to fall in love with beautiful landmarks in South Korea!
We are looking forward to seeing you soon!

#Kpop
#Ourheartsarealwaysopen #Cheeruptheworld #Meetyoulater
Рекомендации по теме
Комментарии
Автор

Hi fans! The song’s titled ‘좌우나졸’ by Lee Nalchi.The lyrics about rabbit hunting in the medieval time in Korea. It’s a mix between alternate pop and Korean traditional singing style: Pansori. Enjoy!

Made to surround the rabbit
The Great Wall of China
Wrapped up like a forage in a goat fight
Rabbit ramming
The shape is like a thief
Hold the rabbit ears tight
It’s better if you’re like a dog.
I’m going to hold you in Sambokdal, so it’s good to open
Take your liver and eat it with decoction
Take off your leather
If you take it out and spread it well
Panacea Rejuvenation Panacea Rejuvenation
Gosh
It’s better if it’s like a cow.
The scalp will hold you in the peat
Foot fat legs
We are to share its insides even its kidney
Take out your horns and make a bow
Peel off your leather
Make shoes and carry a drum
There is nothing to dispose of manure pee.
Oh no
Oh yeah it’s our crossbow
It is called unisex
It’s better if you like words
Sunganmok Hugan
The king of the dead bought dead bone with five hundred platinum.
I drive you alive
If you gave it to the Great King, would you give it to me?
I caught the rabbit.

imagineyourkorea
Автор

솔직히 이건 전국 도시별로 찍어줘야 된다고 생각한다 퀄 개좋아 미친...광역시별로라도 찍어줘라 제발 이런 열일에 세금쓰면 환영이다 진짜

심수현-wq
Автор

강원도 / 경주 / 울릉도, 독도 / 제주도 최소한 이 4 군데 정도는 더 만들어 주세요.
외국인들 등산 엄청 좋아합니다. 미얀마 여행 중일 때 저는 다음 유명도시로 이동하고 있었는데, 일행 중 절반 정도는 이름 없는 얕은 산도 하이킹 가는 것 보고 놀랐어요.
여행 중 만난 외국인들에게 우리나라는 산이 65~70% 가량 되고 도시 어디에서도 사방이 산이라고 말하면 다들 깜짝 놀라며 엄청 흥미를 보이더군요.
모두들 '한국' 하면 온통 무슨 '테크노시티' 뭐 이런 이미지로만 상상하거든요.
지리적으로 어떻건간에, 인식적인 면에서는 한국을 산과 바다로 둘러싸인 '자연의 나라' 로 생각하는 외국인은 아무도 없어요.
게다가 다른 나라의 유명산들은 너무 높아 함부로 갈 수 없고 그저 바라만 봐야 하는 곳들이 많잖아요. (히말라야, 로키, 안데스, 등)
강원도처럼 첩첩산중의 웅장하고 멋드러진 산세를 보여주며 저 곳들이 모두 쉽게 등산이 가능한 곳이라고 소개하면 아주 많은 관광객들을 유치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하면 강원도처럼 좀 외진 곳들에도 경제가 많이 활성화 될 수 있을 거라 봐요.
저 개인적으로는, 산 등반과 템플스테이를 연계한 관광상품, 또 민박집과의 연계상품 등을 좀 만들어 주시면 외국인들에게 색다른 한국을 체험하게 하는 데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위 내용은 제가 오랫동안 수많은 나라를 여행하며 외국인들 만날 때마다 물어보고 느꼈던 것들이에요.
다들 우리나라 별로 볼 것 없다고 생각하시죠? 저도 그랬었어요. 근데 그건 우리 입장이고요, 관광객으로 오는 외국인의 눈에는 전혀 다르게 보인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어떻게 홍보하느냐에 따라 정말 크게 달라질 수 있어요. 심지어는 아주 작은 멘트 하나에도 이미지가 확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전에 모로코에 갔던 적이 있는데 밤늦은 시각에 도착하게 됐어요. 버스 안에서 창 밖을 내다봐도 아무 것도 안 보이고 캄캄하기만 한데, 그때 가이드님의 한 마디가 우릴 열광케 했죠.
"여러분은 지금 대서양을 지나고 있습니다" 그때 우리가 탄 버스는 해안로를 따라 돌고 있었거든요.
그 한마디가 없었더라면 아무런 기억에조차 남지 않았을 그 밤의 해변이 지금도 저는 잊혀지지가 않아요. 대서양의 한 해변가.
그때 생각했죠. 부산에 관광 온 외국인들에게 바닷가에 발 담그게 하고는 "여러분은 지금 태평양에 발을 적시고 있습니다" 라고 하면 되겠네? 라고요.
그냥 부산 앞바다, 해운대 바다, 광안리 바다라고만 생각하고 돌아갈 사람들에게 그곳이 '태평양의 한 해변' 임을 한번 더 인식시켜 주는 거죠. 그러면 훨씬 더 기억에 남지 않을까요?
이미 우리는 '산과 바다' 라는 멋진 자연관광자원을 국토의 70% 나 가지고 있는 나라입니다. 좀 더 똑똑하게 홍보해서 우리나라도 꼭 관광대국이 되는 그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자유인-nu
Автор

현재 미국사는 전주출신인데 전주 너무너무 가고 싶네요...내 고향이 이렇게 아름다웠나 싶어요...눈물나게 그립네요...ㅜㅜ

amy
Автор

최고로 한국적인 것이 최고로 세계적인 거다. 어줍잖게 배려랍시고 우리나라 문화상품들을 영어로 번역하지말고 이렇게 있는 그대로를 보여줘라.

tae
Автор

아 색동 너무 예쁘네요.
오래전 부산국제영화제 시작한다고 할때
우리는 레드카펫말고 색동카펫으로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색동 너무 귀엽고 예뻐요

조영난-vo
Автор

이거 기획한 공무원 상줘라.
대한민국공무원이 기획한 광고중 으뜸임.
세련되고 재미있으며 연예인들 안나오니깐
주변 경치에 집중하게됨

미첼라다닐로방
Автор

서울은 호랑이, 부산은 바다속 멸치들 종류대로 다 나오고 전주는 토끼 토끼 재미지네 국악과 현대적요소의 절묘한 조합 어느분이 만드셨는지 기가막히네 중독성갑 임.외국인들 댓글들 보니 가장 한국적인게 세계적인란말 생각나게 함

ЧжинаКим
Автор

세상이 변하면 홍보영상도 이렇게 만들어야한다고본다 외국인들은 이런 신나는 영상을 좋아한다 지루한 드론 관광지영상들보다

hjoshua
Автор

코로나만 아니었어도 이거 챌린지로 했으면 존나 유행하고 관광산업도 대박났을 텐데 아쉽다

블블-uz
Автор

난 이분들 동영상 볼떄마다 의상제작하신분.. 한국 웹툰계나 애니계에서 한국캐릭터 만들때 초빙좀 해서 콜라보좀 해야한다고 봄 ㅋㅋ 만화캐릭터로 만들어도 충분히 먹힐거같은 의상들 많이 봄 ㅎㄷㄷ

NightEast
Автор

한국인이 열광하는 것도 그렇지만 해당 지역 사람들이 더 극찬한다는 게 대단한 것 같다... 자료조사를 얼마나 했고 열심히 기획했는지가 보임

조혜원-yh
Автор

이런 음악은
K-pop으로 알리는 것도 좋지만

'소리(SoRi)'라는 장르로
해외 홍보해도 좋을 것 같네요

굳이 pop이라는 기존의 장르를 쓰기보단
마치 레게, 힙합 같이
별도의 장르로 알려지면 좋겠습니다~~

현닝-oe
Автор

ㅋㅋㅋㅋㅋㅋ 외국인은 어떻게 보든 상관없다..
한국인인 내가 관심가서 놀러가고 싶어지니깐... 국내여행 진흥광고라 해도 믿을꺼같다.

잡다한모든것-sf
Автор

그래 이거지 진작 이렇게 했어야지.
원래 가난 할 수록 과학 기술, 높은빌딩 자랑하고
무명일 수록 사골 관광지 보여주는데
이렇게 진짜 모습을 보여주니 우리나라 이제 선진국 맞는 것 같네.

winmm
Автор

와 지금은 서울사는 전주출신 사람인데 전주 홍보영상중에 제일 좋아요 ... 보여줄맛 나것네

Oliviue
Автор

도깨비가 인간들이 가지고 다니는 복주머니가 탐나서 인간들 복주머니 모조리 훔쳐서 옷으로 만들어 입고 좋아하며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느낌일세~

성공하자-jj
Автор

아니 영상 퀄리티 ㅋㅋㅋㅋ 광고 기획자 약 한사발 들이키셨나...???? 이정도 퀄리티 라면 세금이 안아깝지 진짜 ㅋㅋㅋㅋㅋ

cleanwater
Автор

처음엔 서울이 범내려온다 노래가 강해서 중독성 쩔었고 부산은 배경이 이뻐서 최고다 했는데 계속 반복적으로 보다보니 전주가 의상, 배경, 노래, 춤 모든게 최고네

dnjsend
Автор

아니진짜.. 너무 잘만들었다 세련됨 그자체임 ㅜㅜㅜ 누가 관광지 그 자체에 집중한 걸 보냐고 이런 거 보지 !!!

spinachElf